커피팟 플러스 아카이브 594
중국의 큰 레버리지
미국과 중국은 극적으로 무역 협상 타결을 할까?
뉴스를 실험하겠다는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티비가 되려는 또 하나의 과정
일본이 달러에 보내는 경고
[부엉이의 차트피셜] 채권 자경단도 돌아온 현실에 더해
뉴욕타임스가 아마존을 선택한 이유
[미디어 노트] 장기적으로 보는 AI 계약 전략
독일이 보내는 신호의 의미
[안젤라의 매크로 시선] 독일 경제는 건전 재정과 결별하는걸까?
스트라바가 주목 받는 이유
사회 현상도 만드는 스트라바의 성장
이제 커지는 여성 스포츠의 가능성
새로운 가능성의 스포츠 콘텐츠
끝자락에 선 소셜미디어 시대
[미디어 노트] 소셜미디어의 기능이 없는 소셜미디어 시대
테슬라가 보여야 할 자세
전기차 판매를 늘리는 것은 중요하다
거대한 문제들 사이의 애플
애플이 맞이한 진짜 고비
호카와 온 러닝은 엇갈리는 걸까?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성장세
무력시위 선보인 구글
[준의 테크 노트] 드디어 끄집어낸 빅테크 중의 빅테크의 모습
뉴욕에 불 바람이 멈추면
엠파이어 윈드 프로젝트 재개가 의미하는 것
세서미 스트리트가 보여주는 것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의 큰 위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시장
무디스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이 문제
월마트의 가격 인상이 말하는 것
리테일 거인이 하면 모두가 따라간다
광물은 왜 무역 전쟁의 핵심일까?
전면 부각되는 필수 광물과 희토류
CPI의 의미, 테슬라의 랠리
1. 이번 CPI의 의미, 2. 테슬라는 왜 그럴까?, 3. ESPN의 번들 전략
어쨌든 관세는 높다
[관세정국] 이제 시작인 미국과 중국의 합의
필수재만큼 필수여야 성장하는 비즈니스
어려울 때 성장해야 하는 구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