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의 '빅스텝'을 만든 고용 지표
[안젤라의 매크로 시선] 25화. 역사적인 연착륙 위한 큰 걸음의 이유는?
음식 용기 회사의 파산에서 볼 수 있는 것
타파웨어와 올버즈가 모두 간과한 것
룰루레몬이 언더아머가 되지 않으려면
[조디의 리테일 우화] 큰 성장 후 기로에 선 아이코닉 브랜드
석유 수요에 대한 너무 다른 전망의 문제
'피크 오일'은 과연 오는 걸까?
유튜브 시대에 플랫폼이 생존하려면
온리팬스의 큰 성장과 수직 확장 플랫폼의 시대
경기침체를 준비하는 자세
[부엉이의 차트피셜] 23화. 완벽한 연착륙의 조건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프로덕트와 콘텐츠의 선
[준의 테크 노트] 운영자와 사용자가 선을 넘으면 피드백은 오기 마련
부활하는 책방 사업을 참고해야 하는 이들
[미디어 노트] 반스앤노블은 미디어에게 참고 사례가 될까?
생존 경쟁해야 하는 레거시 기업들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현주소
필수가 되어가는 미디어의 게임
공들여서 만드는 게임의 목적
인플루언서 미디어의 시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미디어 흐름
미국 대선과 빅테크의 상관관계
[키티의 빅테크 읽기] 35화. 바뀐 후보 카멀라 해리스의 테크 정책과 방향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