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프로덕트와 콘텐츠의 선
[준의 테크 노트] 운영자와 사용자가 선을 넘으면 피드백은 오기 마련
부활하는 책방 사업을 참고해야 하는 이들
[미디어 노트] 반스앤노블은 미디어에게 참고 사례가 될까?
생존 경쟁해야 하는 레거시 기업들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현주소
필수가 되어가는 미디어의 게임
공들여서 만드는 게임의 목적
인플루언서 미디어의 시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미디어 흐름
미국 대선과 빅테크의 상관관계
[키티의 빅테크 읽기] 35화. 바뀐 후보 카멀라 해리스의 테크 정책과 방향 예측
굳은 의지 보여줘야 하는 구글의 사정
[준의 테크 노트] AI 주도권을 내줄 수 없다는 의지
서브스택이 미디어에 집중하는 이유
어려운 환경에서 우선 버텨야 하는 현실
엔이 전부를 결정하는 일본의 한계
[안젤라의 매크로 시선] 24화. 과거처럼 바라보기 어려워진 냉정한 현실
큰 그림자를 극복해야 하는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를 넘어 고객의 문제부터 바로봐야 하는 새 CEO
(🔒 유료) 크게 엇갈리는 뉴스 미디어들의 상황
[미디어 커피] 뉴욕타임스와 악시오스의 최근 모습이 말해주는 것
(🔒 유료) 경계가 사라진 시대에 브랜드의 길
[조디의 리테일 우화] 20화. 필수재도 사치재도 '브랜드'가 전부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