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료) 오래 뛰어온 아식스의 길
[조디의 리테일 우화] 18화. 마라톤을 닮은 아식스의 사업과 성장
☕️ 메타의 인증은 뭘 의미할까?
1. 큰 변화 주는 메타, 2. 스트라이프도 힘든 시기, 3. 코카콜라의 유리병
☕️ AI 말고 돌파구 만드는 분야
1. 탄소 잡아 땅에 묻기 성공, 2. 유튜브의 신사업 진출, 3. 자기 함정에 빠진 러시아
☕️ 버티기에 들어간 기업들
1. 서바이벌 시작한 전기차, 2. 너무 커진 석탄의 가치, 3. 심각하지 않은 테크 구조조정?
☕️☕️ 위험을 감지한 테크 기업들?
1. 테크와 거꾸로 가는 고용지표, 2. 이케아의 부진이 말하는 것
☕️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1. 파운드화 급락 영향, 2. 스타트업이 매긴 VC 순위, 3. 전통 미디어의 IP
☕️ AI 화가의 쓸모와 시장의 형성
1. AI 화가의 쓸모, 2. 하이브리드의 새 시장, 3. 릴스의 부진
☕️ 요즘 클럽하우스가 하고 있는 일
1. 클럽하우스는 살아날까?, 2. 기후테크는 분위기가 달라, 3. 타겟이 된 핀터레스트
☕️☕️ 스리랑카, 스트라이프, 새로운 스타트업
1. 스리랑카의 문제 정리, 2. 스트라이프의 가치 깎기, 3.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이커머스에도 오는 냉각기
1. 힘들어지는 이커머스, 2. 스포츠 스트리밍 경쟁, 3. '켄타우로스'는 계속 나올까
☕️ 애플의 '넥스트 빅 씽'은 아직
1.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 2. 새로운 걸음 뗀 자율주행, 3. 크리에이터 경제의 단면
☕️☕️ 서브스택에 대한 단상
도구가 아닌 플랫폼의 역할, 그리고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