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대상
우선, 어떤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을지를 전해드립니다. 한 가지 강조 드리자면, 이번 모임은 복잡한 상품이나 큰 자산을 운용하는 등의 전문 투자자를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 일상의 투자에서 철학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길게 보고 투자를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기업이 미국의 산업 나아가 전반적인 투자 산업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도 더 탐구해 보고 싶은 분.
모임 저자
- 이기원, 채권 펀드매니저 / [부엉이의 차트피셜] 저자 (모더레이터: 오세훈, 커피팟 발행인)
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줄 저자는 우리나라에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커피팟에 [부엉이의 차트피셜]을 전해주시는 부엉이 님은 오랜 기간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글을 써온 전문가들의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를 주제로 한 [부엉이의 차트피셜]은 대표적으로 두 편이 있습니다. 꼭 읽어보고 참여하시면 좋을 내용들입니다.
모임 내용
-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와 투자 방식
- 포트폴리오의 변천사가 의미하는 바
- 최신 이슈의 맥락과 해설 (애플 지분 매도 이유, 일본 종합상사 투자 이유 등)
-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 가치 투자와 스노우볼에 대해서 그가 말하는 것
- 일상에서 '비커밍 워런 버핏(Becoming Warren Buffett)'은 가능할까?
우선,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지만 이번 모임은 투자 전문가들을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현재 버크서 해서웨이의 비즈니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투자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의 투자 공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각 세션당 30분 발표, 30분 동안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련 자료도 모임 전에 공유해 드릴 예정이고요. 참여하신 분들이 전해주시는 질문과 이야기를 통해서도 참고하실 내용이 많은 모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 포트폴리오의 변천사가 의미하는 바
- 최신 이슈의 맥락과 해설 (애플 지분 매도 이유, 일본 종합상사 투자 이유 등)
- 가치 투자와 스노우볼에 대해서 그가 말하는 것
- 일상에서 '비커밍 워런 버핏(Becoming Warren Buffett)'은 가능할까?
현재 버크서 해서웨이의 비즈니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투자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의 투자 공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실 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장소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인 스티비에서 제공했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세미나 공간입니다. (다들 아실 테지만 커피팟은 스티비를 이용해 만들고 있죠)
* 총 참석 인원은 10명 내외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녁 식사가 될 수 있는 인근 맛집의 피자(혹은 샌드위치), 간식 그리고 음료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 NOTE: 커피팟 구독을 하시면 구독자용 [모임] 링크를 별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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